지난 7월 말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탓에 가만히 있어도 지치기 쉬운 날씨였습니다.
하지만, 이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, 마을을 위해 땀 흘리신 분들이 계시는데요,
바로 마을 표지석 기초 작업을 진행하신 성월2리 주민분들입니다!
30도를 넘나드는 날씨 속에서도 마을 표지석 기초 작업을 하신 주민분들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, 이 기초 작업 이후에 앞으로 이뤄질 작업에서도 모든 분이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, 작업 완료 후 성월2리에 멋진 표지석이 세워져 있는 모습이 기대됩니다! :)